TAEWON KANG

itsc.kr

(2014) 움직이는 광고판

Maker Project
WORK

학생들은 대부분 무지의 백팩을 많이 들고 다닌다. 그리고 봉사 활동 시간도 필요하다. 가방이나 티셔츠에 광고문구를 넣으면 그때만 사용하고 그냥 집에서 잠옷으로 입거나 그냥 두게 된다. 가방이나 티셔츠는 평소에는 아무런 문구나 디자인이 없다가 광고를 하고 싶을 때만 나타나게 하는 소재를 사용해야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백팩은 티셔츠처럼 자주 갈아입지 않고 거의 매일 지니고 다닌다.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개발을 하였다.

핸드폰을 가방 안에 두고 전화나 메시지, 혹은 알림이 오면 핸드폰은 발광하게 된다. 가방이 닫혀 있으면 그 안은 어둡게 된다. 어둠 속에서 빛을 감지한 센서가 아두이노에 신호를 보내 열선을 적정온도로 데운다. 이 기능은 스위치로도 상시로 데울 수 있어 광고노출이 많이 필요할 경우는 스위치로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다.(이 때 블루투스를 이용 핸드폰으로 켜고 끄는 것이 가능하다) 열선은 시온스티커를 투명하게 하여 스티커 안쪽 광고 디자인이나 문구가 드러나게 한다. 시온 스티커를 붙인 디자인이나 문구는 가방앞쪽 포켓에 넣다 뺏다 할 수 있어 때에 따라 바꿈으로 가방디자인에 변화를 줄 수 있다. 또한 Arduino 메모리에 광고가 켜져 있는 시간을 기록해 공익광고를 할 때는 봉사활동 시간을 부여한다거나, 상업적 광고에는 일정 시간을 계산해 수당을 받을 수도 있다. 단, 부정행위를 막기 위해 광고 시간동안에는 GPS로 위치가 기록된다. (광고는 상시 동작시킬 수 있는 스위치로 동작시켜야만 광고 시간이 기록된다.) 충전은 직접 충전도 가능하나 태양광키트를 장착하여 이를 이용한 충전도 가능하다.

가방 앞쪽의 투명포켓 안의 스티커는 평소에는 가방색깔과 같아 아무런 표시가 나지 않지만 핸드폰의 이벤트에 따라 서서히 표현 함으로 주변인의 이목을 끌 수 있어 짧은 시간이지만 큰 광고효과를 볼 수 있다. 디자인 되어 있는 스티커는 포켓 안에 집어넣는 방식이라 디자인이나 문구는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 인쇄가 되어있는 광고용백은 평소에 들고 다니면 창피해 할 수 있으나 이 백팩은 평소에도 들고 다닐 수 있다. 백팩을 통한 공익광고 봉사활동시간을 인정해준다면 학생들이 많이 활용할 것이다 . 디자인을 바꿀 수도 있어 자신만의 가방을 만들 수 도 있고 패션 코디에도 좋다. 핸드폰을 넣어둠으로써 무지의 백팩이 디자인이 보이는 경우를 보며 과학에 대한 흥미도 느낄 수 있고 다른 이벤트용으로도 쓰임이 가능하다.

(도면 및 사진)
  

(2014 Make, Wear, Love 패션 웨어러블 창작 해커톤)
저는 핸드폰과 광센서를 이용한 가방에 메시지를 나타내는 아이디어를 내어 메이커로 도전하였습니다.
어린이는 저 혼자 도전하였고, 주최측에서도 어린이가 아닌 한 사람의 개인으로 기회를 주었습니다. 저보다 잘하시는 메이커와 같은 팀을 하려 했으나 그분도 아이디어가 뽑히고 저도 뽑혀 어쩔수 없이 저도 팀을 빌딩해야만 했습니다. 6팀을 예선전에서 뽑는데, 심사위원이신 아나츠 (3D 프린터 기업) 대표님이 저희 팀을 선택했습니다. 12시부터 밤 7시가 되서야 예선 6팀이 꾸려졌고, 멘토님께 조언을 받느라 11시가 되어서야 집에 갈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형식의 대회는 처음 참가해서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네트워킹 시간에 자신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PR하고 Open Mind의 자세로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나 조언등을 들으니 배우는 점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다른 메이커들에게 배우려고 참가했는데 혼자서 메이커로 팀을 이끌어야 해서 힘들었지만 자신감은 더욱 향상되었습니다.

댓글 남기기